글로벌경제신문

2019.09.16(월)

U-20 월드컵 한국대표팀, '한국 축구 역사' 다시 썼다...에콰도르 1-0으로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

승인 2019-06-12 0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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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국과 에콰도르의 4강전에서 전반 38분 결승골을 터트린 최준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U-20 한국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국가대항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 준우승을 확보하며 '한국 축구역사'를 다시 썼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FIFA 폴란드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0일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36년만의 4강 신화'를 재현한 대표팀은 전반 38분 이강인(발렌시아)의 프리킥을 이어받은 최준(연세대)이 오른발 감아차기로 얻어낸 첫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팀은 오는 15일 밤 12시20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치르며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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