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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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금감원 본원에서 107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여전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검사업무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검사 지적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취약 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가계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및 부동산PF 대출 등의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서민·취약계층의 채무조정 활성화 등 포용적 금융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내부통제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부당한 대주주 지원 방지 등을 위해 내부통제체계를 마련하고 사후 점검 강화 등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전업계가 자율시정 능력 향상, 리스크관리 및 금융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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