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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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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영호텔과 리조트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호텔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도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필(必)환경’ 시대, 호캉스도 하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카드 사용법은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된다.

그린카드 이용 시 알뜰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의 경우.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원)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경우에는 레지던스, 프리미엄, 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원권을,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그린카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세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쓰레기를 가능한 줄이는 ‘에코(eco)여행’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린카드 정책이 환경보호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적극 이용해 준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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