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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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회사 디센트레(대표 이동혁)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회사 블록웨어(대표 강욱태)가 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블록체인 전문회사 디센트레(대표 이동혁)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회사 블록웨어(대표 강욱태)가 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디센트레와 블록웨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디센트레 카페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공동 마케팅과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웨어의 블록체인 기반 T.OS 결제 플랫폼을 도입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비즈니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디센트레 카페에 설치될 키오스크를 이용해 블록웨어의 암호화폐인 ‘TOSP(티오스피)’를 사용한 결제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디센트레 카페에는 블록웨어가 설치한 ATM을 통해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디센트레 카페를 이용한 향후 밋업 및 결제 플랫폼의 홍보 등 양사간 제휴를 긴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웨어는 지난해 12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T.OS 결제 플랫폼을 선보였던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해 큰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300여 명이 참여한 토론토 밋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미주에서도 플랫폼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왔다.

블록웨어 강욱태 대표는 “디센트레와의 MOU 체결은 ‘TOSP(티오스피)’의 실물 결제에 대한 첫 협약 사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TOSP(티오스피)의 실 사용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디센트레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감과 동시에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물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센트레 이동혁 대표는 “블록체인 결제시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협력이 디센트레와 블록웨어에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 같다”며 “추후 공동 마케팅을 기획하여 여러 분야에서 양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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