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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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손익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올해 1분기 저축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현재 영업 중인 79개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0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70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0.9% 늘었다.

자기자본은 7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6 증가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54%로 지난해 말 대비 0.21%p 상승했으며 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총여신 연체율은 4.5%로 지난해 말 대비 0.2%p 상승했다. 대출증가세 둔화, 연체채권 증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금감원은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른 잠재위험에 대비해 저축은행의 건전성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부실채권 등에 대한 신속한 정리, 충당금 적립 강화, 자본확충 등 손실흡수능력 제고 유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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