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5(화)
center
삼성전자가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가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사진 출처 = 삼성전자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삼성전자가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가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업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공동 발표한 '2019년 아시아 1000대 브랜드(Asia's Top 1000 Brands 2019)'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파나소닉, 소니, 네슬레가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TV, 스마트홈 기술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홈 오디오, 헤드폰, 주방가전, 웨어러블 기술 등에서 2위에 올랐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5위였다.

보고서는 "삼성전자는 2012년 이후 무려 8년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변함없는 영향력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최근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소개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태국, 호주 등 아시아 14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5개 업종에서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윤기설 칼럼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