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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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여성가족부는 청년이 주도해 성평등 관점에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참여 플랫폼 정책추진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 5일까지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고 싶은 2030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정책추진단은 가족, 지역, 안전 등 총 8개 분과에서 100명으로 구성된다. 올해 12월까지 정책 점검과 보고서 작성 활동을 거쳐 정책을 도출한다.

여가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관점, 다양성과 포용성 존중, 지원동기 및 활동의지, 주제별 활동계획 등을 심사해 추진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추진단을 통해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 공론화하고, 정부 역시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제안에만 그치지 않고 실행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 정책 반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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