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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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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412억원 규모로 결의했던 증자 납입일을 일주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케이뱅크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케이뱅크가 412억원 규모로 결의했던 증자 납입일을 일주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케이뱅크는 전환신주 823만5000주에 대한 4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20일에서 27일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주사들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단순 절차상 시간이 조금 더 걸려 납입일을 유예했다"며 "27일에는 증자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열고 412억원 규모의 전환신주 823만5000주를 발행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당시 케이뱅크는 "핵심주주인 KT와 우리은행, NH투자증권은 이번 증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기존 유상증자는 신규 주주사 영입상황에 따라 새로 이사회를 열어 규모와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케이뱅크 주주사들은 추가적인 대규모 증자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방식에 관해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뱅크 한 관계자는 "현재 신규 주주사들과 협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놓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증자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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