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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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앳 식스 호텔에서 열린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한국과 스웨덴이 6건의 MOU를 체결하고 무역투자와 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 방문을 계기로 무역투자와 신산업 분야에서 스웨덴과 경제협력을 위한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KOTRA), 한국수입협회, 비즈니스스웨덴, 인베스트 스톡홀름(Invest Stockholm) 등 양국 무역투자지원 기관간 MOU 4건이 체결됐다.

양국 기관들은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하고 기업들이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스웨덴 연구소(RISE SICOMP)도 MOU를 체결했다. 탄소 소재 분야 협력을 위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전자부품연구원도 스웨덴 왕립공과대학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협력 등에 대한 MOU를 맺었다. 스마트 시티, 지능형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과제 발굴, 세미나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경제사절단 참가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개설되는 한-스웨덴 산업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간 교류 확대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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