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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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한국 축구가 배출한 최고 스타 박지성이 20세(U-20) 이하 축구대표팀의 우승 도전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지성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을 참관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다. FIFA가 공개한 초청자 명단은 페르난도 쿠토, 아벨 사비에르(포르투갈), 베베투(브라질), 이고르 벨라노프(우크라이나), 박지성 등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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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박지성과 벨라노프를 제외한 3명은 모두 이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박지성과 벨라노프는 후배들의 선전 덕분에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20 대표팀 중 어린 시절 박지성을 보고 꿈을 키운 선수들이 대다수다.

특히 이강인은 어린 시절 박지성과 CF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강인은 한 인터뷰에서 가장 선호하는 국내 선수로 박지성을 꼽기도 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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