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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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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강인 전반 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U-20 한국 대표팀이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경기를 1-1로 마무리지었다.

한국팀은 결승전 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섰다. 김세윤(대전)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던 중 상대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는데 이를 목격하지 못한 주심은 VAR을 직접 확인한 뒤 한국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이 대회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인이 됐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33분 페널티 지역 좌측에서 볼을 타투다 우크라이나 수프리아하에게 오른발 슛을 허용하며 아쉽게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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