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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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월드컵경기장 GS25애서 축구 응원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출처=GS리테일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전국 각지에서 U-20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역대급 축구 성적을 거둔 결승전의 뜨거운 응원전만큼이나 GS25의 매출도 뜨거워 평소 하루 매출 대비 16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가장 큰 규모의 단체 응원전이 열렸던 상암월드컵경기장(이하 경기장 표기) 내에 입점한 편의점 GS25 3개 점포를 이날 운영했다.결승전 응원객들은 15일 밤 10시부터 경기장에 입장했다. 이날 자정까지 2시간동안 경기장 내 GS25 3개 점포에서 일어난 매출은 평소 K리그와 국가대표 경기가 열렸던 날의 하루 평균 매출 대비 162% 증가했다.

또한, 강남역 광장, 청량리역 광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전이 열렸던 장소 인근 GS25 8개점의 6월 15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요일 대비 맥주는 32배, 치킨25는 26배, 안주류 14배, 김밥/주먹밥은 1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원의 열기만큼이나 응원전 인근 GS25 매출도 뜨거웠다. 예를 들어 평소 대비 맥주는 32배, 치킨은 28배 매출이 증가했다.

문정욱 GS25 직영팀 팀장은 “주요 응원전 장소 인근 GS25의 놀랄만한 매출 증가는 이번 축구 대회 결승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전 국민적 응원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라며 “앞으로도 GS25는 국민적 저력을 한데 모으는 행사가 있을 때 이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승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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