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최근 도시락 메뉴들이 저렴하고 비교적 맛도 있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자칫 과다한 나트륨 섭취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일,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3000~5000원대 도시락 51개 제품의 평균 나트룸 함량이 1334㎎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섭취권장량인 2000mg의 66% 수준이라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조사에서 나트륨이 가장 적은 도시락으로 나타난 것은 도시락창업 프랜차이즈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의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이었다. 오봉도시락은 평균 나트륨함량이 718㎎(479~917㎎)으로 가장 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색만찬은 이미 수년 전부터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밀크밥버거’, ‘서가원김밥' 등의 자사 운영 브랜드와 함께, 국민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인 ‘전 메뉴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 건강 운동에 동참해 왔다.

특히 오봉도시락 메뉴에는 유기농 김을 비롯해 참기름 향만 살짝 풍기는 향미유가 아닌 통참깨 참기름을 사용해 소비자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 식약처 나트륨 저감화 운동에 동참한 이후에는 모든 메뉴에서는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긴 메뉴들을 선보이면서 사회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오봉도시락은 건강한 웰빙 도시락으로 대표되는 브랜드로서, 국내외 각종 행사의 단체도시락을 책임지고 있다. 그간 벤츠코리아나 킨텍스 등의 전시회 단체도시락 주문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왔고, CJenm, MBC, EBS, SBS, KBS 등 각종 방송사 촬영 현장에서는 500개부터 1만개 이상에 이르는 단체도시락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과거 인천 유나이티드, F1그랑프리, 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단,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 등의 행사 단체도시락도 오봉도시락에서 책임졌고,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뮤직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9’에는 스텝들을 위한 1만 개의 도시락을 공급해 단체도시락 최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봉도시락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관계자는 “나트륨 섭취를 최대한 줄이면서 맛있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도시락 메뉴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더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소비자에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