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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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대표 전종희)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스타트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7일부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코인제스트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대표 전종희)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스타트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7일부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사업 모델 면에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인지도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선별해 마케팅과 빠른 IEO 상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코인제스트 회원들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소개되어 신뢰도 면에서 프리미엄을 갖고 출발하게 된다. 또한 상장 이후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와 에어드랍, 기술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지난달 17일부터 현재까지 쿠폰체인(CCT), 토카(TOKA), 럭스바이오셀(LBXC), 스킨리치(SKIN), 모아(MOA), 에큐벨류코인(EVC)총 6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인큐베이팅 대상으로 선정되어 IEO상장됐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들은 기존 사업 기반을 가진 리버스 프로젝트거나 구현 기술을 보유했거나 사회 경제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코인제스트 전종희 대표이사는 “잠재력을 가진 유망 기업에게 조금 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기대보다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며 “더 많은 기업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 추진에 도움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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