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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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콘캐시(회장 조재도)는 지난 13일 베트남 렉스호텔(REX HOTEL)에서 베트남 IT기업 바슈소 JSC그룹과 MOA를 맺고 미콘캐시(MeconCash )를 바슈소 JSC그룹의 게임머니로 사용하기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미콘캐시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암호화폐 미콘캐시(회장 조재도)는 지난 13일 베트남 렉스호텔(REX HOTEL)에서 베트남 IT기업 바슈소 JSC그룹과 MOA를 맺고 미콘캐시(MeconCash )를 바슈소 JSC그룹의 게임머니로 사용하기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슈소 JSC 그룹은 아이에스(is) 응용 정보 기술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종합 투자 그룹으로 2011년 설립되었다. 현재는 캐주얼게임, 알피지(RPG), 엠엠오 (MMO) 등 12가지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바슈소 JSC 그룹 온라인 게임은 베트남 외에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6개국에서 1,100만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슈소 JSC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게임에서 유일한 결제 수단으로 미콘캐시를 사용하기로 확정했다. 베트남 외 6개국 1,100만 유저가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미콘캐시의 엠페이(M.pay)를 사용해야만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조재도 회장은 “그 동안 실생활 여러 분야에 미콘캐시를 적용해 왔던 경험이 이번 협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이미 국내 게임 분야에서 미콘캐시 엠페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바슈소 JSC그룹 온라인게임에 유일한 결제수단으로 적용하는 것은 7월 중이면 충분히 실행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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