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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일)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17일 낮 12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신화를 쓴 대표팀을 위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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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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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 등 스태프들이 선수들을 일일이 안아주고 있다.2019.06.17
대회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18·발렌시아)을 비롯한 21명 선수들은 '프라이드 오브 아시아 2019'라는 문구가 적힌 검정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자리했으며, 팬들은 이강인등 선수를 소개할 때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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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이강인선수가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기위해 뒤에서 잡자 다른 선수들이 합세하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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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2019.06.17
정정용 감독은 "여기에 와보니 우리 선수들이 성적을 낸 게 아니고 국민들과 함께 성적을 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임금이 있어서 백성이 있는 게 아니고, 백성이 있어서 임금이 있는 것처럼 우리 선수들이 있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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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이강인선수가 팬들의 기념촬영 및 싸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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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이강인선수가 팬들의 기념촬영 및 싸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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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선수들이 팬들의 기념촬영 및 싸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2019.06.17
이강인은 골든볼 수상 소감에 대해 "오늘도, 경기 후에도 얘기했지만 옆에서 열심히 뛰어준 코칭스태프와 경기에 뛰지 않은 분들이 응원해 줬기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양윤모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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