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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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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18일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정전피해가 일어났다.

NHK에 따르면, 도호쿠 전력은 지진이 발생한지 약 20분 지난 이날 오후 10시 40분 현재 야마가타현과 니가타현의 일부에서 전기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야마가타현의 쓰루오카시에서는 약 5700가구, 사카타시에서 약 200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 니가타현 니가타시에서는 약 3200가구, 무라카미시에서는 약 100가구가 정전된 상태이다.

신칸센 일부 구간에서는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JR 동일본에 따르면 오후 11시 현재 지진의 영향으로 야마가타현 신칸센 후쿠시마역부터 신조역 구간과 아키타현 신칸센 모리오카역부터 아키타역 구간 등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다만 호쿠리쿠 신칸센은 평상시대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내려진 니가타시는 쓰나미의 높이가 예상치인 1m를 넘은 가능성에 대비해 해안가에 살고있는 주민들에게 대피지시가 내려졌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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