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글로벌경제신문 데이터 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샘코(263540)에 높은 주가 불확실성, 보수적인 접근 필요와 함께 투자의견 Not Rated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0원이며,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다.

2018년 매출 비중은 항공기도어 60%, 항공기부품 39% 등이다. 특히 항공기도어 내 도어시스템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로 전세계에서 5개社만이 제작 가능하며, 샘코는 국내에서 유일한 제작사다.

샘코는 지난해부터 신규 매출처 확보 및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대 고객사인 러시아 수호이(민항기)향에 더해 미국 스피릿(Spirit)사와 지난해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신규 아이템 납품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보수적 관점의 접근을 권고한다. 지난달 최대주주의 지분 양도 공시(양수인: 크레도프라이빗에쿼티)와 327억원에 달하는 자금조달(전환사채 및 유상증자) 공시가 이뤄졌다. 이후 주가는 단기에 5~6배 상승했다. 본업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사실이나 연간 이익 규모를 감안하면 현재의 시가총액 약 2,600억원을 정당화하기는 쉽지 않다.

리포트 작성자는 한국투자증권의 조철희 애널리스트이다.

데이터 분석팀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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