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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과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베트남석유가스공사(PVN)가 지난 20~21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 자리에서 20억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승중 수은 전무이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브엉 딩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 응위엔 슈안 호아(Nguyen Xuan Hoa) PVN 부사장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석유가스공사(PVN)와 20억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입은행과 PVN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 폐회식에서 이 같은 약정을 체결하고 향후 PVN 그룹의 발주 예정사업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약정은 수은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FA이자 PVN이 다른 나라 수출금융기관(ECA-Export Credit Agency)과 체결한 최초의 FA다.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PVN과 이번 약정을 체결함에 따라 금융조달과 관련된 애로가 해소돼 베트남의 플랜트, 발전소 등 대형 인프라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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