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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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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비율 변동 추이(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3월 말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이 전년 12월 말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73.9%로 전년 12월 말 대비 12.7%p 상승했다.

RBC비율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보험업법에서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가용자본은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기타포괄손익 증가 및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시현 등으로 10조4000억원 증가했다.

요구자본은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신용 및 시장위험액 증가 등으로 1조5000억원이 늘었다.

금감원은 "3월 말 현재 보험회사 RBC비율은 273.9%로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해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향후 자본확충 및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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