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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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28일 일본에서 열리는 미중 간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경계심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란 제재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1포인트(0.03%) 오른 2만6727.5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11포인트(0.17%) 하락한 2945.3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01포인트(0.32%) 내린 8005.70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면서 "이란 최고지도자를 강타할 제재"라고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행정명령 서명 이후 발표한 브리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사령관 8명도 제재 대상"이라며 "이번 제재로 동결되는 미국 내 이란 자산은 수십 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28~29일 G20 정상회의 기간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무역협상 타결보다는 휴전 기간 연장 및 3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가 보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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