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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Chain의 미러 노드 서비스가 지난 21일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Amazon Web Service (AWS)에 서비스 리스팅을 확정지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GXChain의 미러 노드 서비스가 지난 21일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Amazon Web Service (AWS)에 서비스 리스팅을 확정지었다고 25일 밝혔다.

미러 노드 서비스란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사 해놓은 미러 서버와 같이 서버가 아닌 블록체인 노드에 복사하는 서비스다. AWS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AWS App Store의 GXchain 미러 서비스를 통해 단 한번의 클릭으로 노드를 세팅하고 GXChain 기반의 블록 체인 시스템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GXChain에서는 튜토리얼, 스마트 계약 및 DApp 개발 교육 문서를 제공하여, 수만 명의 AWS 기업 고객이 GXChain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GXChain은 글로벌 데이터 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인넷으로, 네오, 트론 등과 함께 중국 3대 메인넷으로 평가받고 있다. GXChain의 핵심 개발자들이 완성한 신뢰 기반 컴퓨팅 프로토콜 TCP는 빅데이터 시대에 기업 및 개인 데이터 컴퓨팅에 있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 효율성과 데이터 개인 정보 간의 모순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XChain은 DPoS컨센서스 매커니즘에 기반한 그래픽 레이어 아키텍처의 성능이 가지는 장점과 G-ID、GVM、BaaS、Blockcity pay 등과 같은 체인 상의 기능을 갖고 있어,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더욱 손쉽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GXChain 기반으로 개발된 dApp인 블록시티는 이미 300만 명에 달하는 실명 사용 유저가 확보돼 있으며, 최근 한국 힐스톤 파트너스가 공식 노드를 맡아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서 신규 유저의 유입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 공식 파트너인 힐스톤 파트너스의 황라열 대표는 “GXChain의 아마존 AWS와의 협업은 기술 분야에 있어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그만큼 블록체인 기술의 실사용화가 가속돼 가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스케일이 커질 수 있는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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