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8(목)
center
제주 부영호텔 리조트. 사진제공=부영그룹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호텔 업계가 분주해졌다. 해외로 떠나지 않고 국내 호텔에서 실속있게 휴가를 즐기기 위해 수영장을 찾는 스마슈머(Smart+consumer)도 늘고 있다. 호텔들은 야외수영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철에 준비하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제주부영호텔&리조트도 7월 초 야외수영장을 개장하며 여름휴가 시즌을 알린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규모가 가장 큰 야외수영장B를 7월 1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조트 1층에 위치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수영장은 총 3곳(실내 1곳, 실외 2곳)이다. 이 가운데 온수로 운영되는 야외수영장A는 지난 4월 개장했다.

24시간 수질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최상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수영장은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투숙객들이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피트니스, 마사지숍 등도 운영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럭셔리 호텔임에도 고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제공돼 호캉스족들에게 인기 호텔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친절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까지 갖췄다. 지난 3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