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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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선주협회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정태순)는 25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 A에서 제10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포럼 시작에 앞서 “2020 황산화물 규제 대응을 위해 선주협회는 정부 및 정유업계에 차질없는 저유황유 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5월 8일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저유황유 유가 전망이 불확실하고, 저유황유 품질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고 있어 남은기간 동안 많은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제1주제와 제2주제로 구분해 각 주제별 3명의 발표자가 참여했다.

제1주제 첫번째로 한국선급 김진희 책임이 ‘국제 황산화물 규제 대응을 위한 준비현황’을, 두번째로 한국해대 조권회 교수가 ‘선박연료에 대한 이해’를 세번째로 목포해대 남정길 교수가 ‘황함유량에 따른 적정 엔진 윤활유에 대해 발표했다.

제2주제에서는 첫번째로 현대해양서비스 류영수 부장이 ’국제환경에 대한 선사의 대응‘을, 두번째로 파나시아 한승하 차장이 ’기자재 업·단체의 현황 및 대응방안‘을, 마지막 순서로 대우조선해양 허윤 부장이 ’조선업계의 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가 끝나고 목포해대 남권길 교수를 좌장으로 포스에스엠 김명수 전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황태근 부장, 바르질라 코리아 강명구 부장, KMC 김민규 책임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포럼은 부산에 위치한 중·소형 선사와 선박 관리사를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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