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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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IEO 전문 거래소 토큰맨은 5차로 진행한 프로젝트 ‘하이렛(HILET)’이 진행물량 대비 10배를 뛰어넘어 10초 만에 조기 판매 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

토큰맨이 완판 기록한 하이렛은 차별화된 편의성을 내세운 블록체인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콜드월렛과 핫월렛의 장점을 결합해 자산의 관리·보관과 동시에 거래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전 세계 40여개의 거래소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시세, 뉴스, 속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사용자는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거래를 할 수 있다.

한 블록체인 관계자는 “기존의 암호화폐 지갑은 코인을 매매하기 위해 거래소로 내보내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그에 반해 하이렛은 지갑 안에서 원터치기능으로 보관부터 거래까지 모든 걸 한 번에 할 수 있다”며 “또한 ERO(Exchange Rate Optimization)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전세계 거래소의 현황을 볼 수 있다. 발 빠른 정보 수집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 시간차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줄이고 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다. 이런 점들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토큰맨 IEO에서 하이렛이 조기 완판된 것도 이러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EO 전문 거래소 토큰맨이 앞서 공개했던 1차, 2차 프로젝트 모두 업비트, 빗썸, 비트렉스 등 글로벌 대형 거래소에 상장했다. 이어 진행된 프로젝트 하이렛은 그간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최단기간 내 대형 거래소에 상장할 것으로 기대돼 주목받고 있다.

한 투자자는 “토큰맨의 하이렛 완판 소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IEO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암호 화폐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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