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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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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내달 7일 미국 뉴욕에서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2일 글로벌 파트너사와 미디어에 발송한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오는 8월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표 장소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초대장에는 S펜과 카메라렌즈가 등장한다. 이를 통해 갤럭시노트10 S펜에 카메라 기능이 더 추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각종 외신들을 종합하면 갤럭시노트10은 갤노트10은 '프로'와 '일반' 모델로 구분된다. 프로와 일반 모델은 또 각각 5G용과 LTE용으로 나뉘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모델은 6.28인치, 프로 모델은 6.75인치 화면에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일반 모델에 4300mAh, 프로에 4500mAh가 적용된다. 두 모델에는 45W급 고속 충전 기능이 지원된다. 카메라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이다. 저장 장치도 128GB에서 최대 1TB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헤드폰 잭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을 간소화하는 트렌드와 무선 이어폰의 활성화로 인해 헤드폰 잭이 없어지는 추세에 맞춰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 3위인 애플과 화웨이는 이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헤드폰 잭을 뺐다.

국내에서는 5G 모델 단독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20만원~14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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