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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화)
[글로벌경제신문 데이터 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1일 대한유화(006650)에 2019년 하반기, 실적회복 vs 업황약세 혼조국면!과 함께 투자의견 보유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다.

2019년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3,411억원, 영업손실 △62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23억원’ 등이다. 영업손익 적자 전환은 NCC 증설 도중에 설비 트러블이 생겼던 2017년 2분기 △116억원 이후 8개 분기 만에 발생되는 것이다. 주요제품 사이클 약세(마진 하락) 속에 정기보수 및 트러블이 동시에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2019년 하반기 실적은 정기보수 소멸효과로 상반기 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하반기에 미국과 아시아의 범용석화제품(PE/PP/EG 등) 증설이 집중되어 있어, 범용제품 업황 사이클 하락 우려가 상반기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석화제품 사이클 바닥권에서 적용받는 EV/EBITDA 3.5배(기존 4.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7만원(변경전 20만원)으로 소폭 하향조정 한다.

리포트 작성자는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이다.

데이터 분석팀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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