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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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공식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공식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독일 IT 매체 윈퓨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공식 렌더링"이라며 "삼성전자 마케팅에 사용될 공식 이미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중앙 상단에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고, 상하단 베젤은 전작 갤럭시노트9에 비해 상당히 얇아졌다. 특히 전작과 달리 오른쪽에 빅스비 전용 물리 버튼은 보이지 않는다.

후면부부는 카메라가 좌측 상단으로 이동했다. 일반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 고급형인 플러스 모델은 3D 심도 카메라를 더한 쿼드 카메라가 적용됐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전망이다. 또 4300mAh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칩셋과 엑시노트9825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고, 헤드폰 잭용 구멍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7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할 예정이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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