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8(목)
center
삼계 정수장 모습.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채열 기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의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 제4회 수돗물 시민대상 '대상', 수돗물 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시 수돗물 '찬새미'가 국내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0개 상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5개 분야, 23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 확인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시는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 처리시설(분말활성탄) 설치, 미국 FDA 병입수 수질기준 194개 항목 통과 등을 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시는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저소득층 상수도요금 감면, 물탱크 철거사업 지원,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허성곤 시장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수도 공기업 경영 합리화와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이채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