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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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주말 비 소식에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 인접한 휴양지인 강원권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7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측은 "중부지방에 비가 예보돼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다소 줄었다"며 "반면 강원권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은 여름 휴양지를 찾는 차량으로 혼잡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9~10시께 시작되겠다.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지방방향 정체는 이른 오전인 7~8시께 시작됐다. 오전 11시~오후 12시께 최대치를 찍고 오후 6~7시께 풀리겠다.

도로공사 측은 "경기·충청권에서 주요 노선의 지방방향 정체는 오후 2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지겠다"며 "서울외곽순한도로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 오후 7~8시께 해소되겠다"고 예측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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