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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김세영은 시즌 2승째이자 L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우승상금으로 26만2500달러를 받았다.

김세영은 한국선수 LPGA 투어 다승 순위에서도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에 이어 최나연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김세영은 이후 6번홀까지 파세이브를 했다. 7번홀부터 버디 행진을 시작한 김세영은 12번홀까지 5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톰슨은 마지막 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여 20언더파 264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6언더파 268타로 3위에 올랐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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