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글로벌경제신문 데이터 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삼성전기(009150)에 실망감은 주가에 선반영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2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다.

2분기 매출액은 1조 9,366억원(YoY +7%, QoQ -9%), 영업이익은 1,703억원(YoY -18%, QoQ -11%)
으로 전망한다. 이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전망치다. 실적 부진의 원인은 컴포넌트솔루션 부문의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하회하기 때문이다. MLCC 재고 소진이 계획처럼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고, IT부품향 가격 하락폭도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 감소했고,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특이사항은 적자 사업부인 PLP 매각 완료로 인해 19년 상반기 실적이 상향 조정된다는 점이다

투자포인트는 1) MLCC 물량이 18년 3분기 정점 이후에 지속 감소중인데, 19년 3분기에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이후에는 5G 단말기 증가와 중국 공장 가동 등으로 인해 물량증가 가시성 높다는 판단이다. 2) 전장용 MLCC의 수요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된 17년 하반기 이후 PBR 1.4~1.5배가 밴드 하단으로 작용했다. 현재 PBR 1.39배로 부담 없다는 판단이며, 전장용 수요는 2020년부터 본격화 예상된다.

리포트 작성자는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이준민 애널리스트이다.

데이터 분석팀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