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center
슬레드힐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채열 기자]
점점 더워지는 여름을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했다.

'슬레드힐'과 '빅토빌리지'는 아이들의 대표 놀이터다.

먼저 슬레드힐은 40도 각도로 기울어진 약 60m 언덕을 따라 썰매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는 놀이기구다. 사시사철 아이들은 썰매를 타고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슬레드힐'은 초등학생이상만 이용할 수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사고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많이 배치한 만큼 안전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어린이 생태 체험 학습장을 테마로 개장한 '빅토빌리지'는 가족대표 나들이 장소다. 동화이야기를 관람하며 숲 놀이기구를 타는 친환경체험 주제의 숲놀이터, 6~10세 아동을 대상으로 경찰제복 착용 후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토리경찰서, 재밌게 놀다 언제든 쉴 수 있는 덕스휴게소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토리경찰서는 아이들이 기마경찰대가 되어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있는 코스로 자리잡았다.

경마공원에는 아이들의 놀이터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말을 보고,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많다. '렛츠런투어'는 버스를 타고 렛츠런파크 곳곳을 해설자의 설명과 함께 약 1시간동안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량 이동 중 '빅토빌리지'를 지나 수술실을 포함한 '동물 병원'에서 진료시설 및 진료장면을 안내받고, '승용마사'에 하차한다.

승용마사에서는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하는 관상마와 경주마들이 사는 마방을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마무리 코스로 '말 수영장'과 '당산나무 전망대'에서 말 수영 장면 견학 및 경주마사 조망을 전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이채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