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동물보호 교훈 큰 울림...동물고통 감소를 위한 노력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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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이 동물보호단체로부터 동물 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생명존중을 몸소 실천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는 평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채열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은 17일 구포가축시장의 폐업에 기여한 공로로 (사)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구포가축시장은 지난 7월 1일 지자체와 상인의 합의로 폐업을 결정,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또한 사육중이던 개 86마리도 구조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구포가축시장 문제해결은 생명중심, 민관협치의 원칙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쾌거"라며 "앞으로 동물복지센터 및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동물복지의 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이채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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