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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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내야진의 수비 난조와 주심의 좁은 스트라이크존을 극복하고 마침내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후 7이닝을 마쳐 2-1로 앞선 상황에서 7회말 대타로 교체됐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고 볼넷 3개 포함 사사구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7개를 솎아내고 1점만을 내줘 평균자책점은 1.78에서 1.76로 더욱 낮췄다.

다저스는 류현진에 이어 마에다를 8회에 올렸고 마무리 젠슨의 세이브로 2-1 승리를 지켰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최하위 마이애미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머쥘 것으로 전망됐으나 최근 류현진만 나왔다 하면 흔들리는 다저스 내야진은 이날도 실책 2개를 쏟아내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또 류현진은 주심 짐 레이놀즈의 좁은 스트라이크존에 고전하며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타이인 볼넷 3개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몸에 맞는 공으로 시즌 처음으로 사사구 4개를 허용했지만 고비마다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7회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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