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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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배우 임달화(사이먼 얌)가 20일 중국 광둥성 중산시에서 열린 홍보행사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홍콩 영화제때 임달화가 레드카펫에 서서 팬과 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출처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해 국내 팬에도 낯익은 홍콩 성격파 배우 임달화(任達華 사이먼 얌 64)가 20일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가 흉기로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임달화는 이날 중국 광둥성 중산(中山)에서 홍보 이벤트를 벌이던 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복부와 손을 다쳤다.

괴한은 단상에 있는 임달화에게 달려와 흉기로 찔렀으며 바로 현장 보안요원에 의해 제압돼 구금당했다.

임달화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지만 중산 시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매니저는 전했다.

홍콩 언론은 현지 전문의 소견을 인용해 임달화가 복부 위 관통상을 입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금까지 영화 125편, TV 드라마 40편 이상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로서 중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임달화는 2003년 앤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할리우드 모험영화 '툼레이더2- 판도라 상자(Lara Croft Tomb Raider: The Cradle of Life)'에 악당 첸 로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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