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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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1일 오후 전국우정노조와 마지막 쟁의 조정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강 본부장의 임기는 넉 달가량 남아있는 상태다.

2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강 본부장은 최근 인사권자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사임 의사를 전했다. 오는 22일 이임 인사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11월 취임한 강 본부장의 임기는 오는 11월까지다.

강 본부장은 지난 9일 예정됐던 우정사업본부 사상 첫 파업을 막았지만 우체국 노조와의 갈등에 따른 책임을 느끼고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 본부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체신부 진해우체국 업무과장을 시작으로 정보통신부 기획총괄과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행정안전부 재난총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인터넷융합정책관·연구성과혁신정책관 등을 거쳤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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