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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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온 킹' 스틸 이미지.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초고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일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국 영화제작사 디즈니의 실사영화 '라이온 킹'은 이날 낮 12시30분 전국 1935개 상영관에서 누적관객 201만1000명을 기록했다.

전날 100만명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다시 한번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역대 디즈니 영화 사상 최단 흥행 속도다.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2017)는 8일째, '알라딘'(2019)은 11일째 200만명을 넘겼다.

'라이온 킹'은 한국 외에도 다양한 각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북미에서 개봉 첫 날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78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중국에서는 8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세계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온 킹'은 새끼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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