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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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어선거래를 할 수 있도록 '어선거래 홈페이지'을 개편하고 오는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선거래 홈페이지는 어선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어선거래가 이뤄지도록 지난 2017년 9월 마련된 온라인 어선거래 서비스다.

어선거래 홈페이지에서는 어선 온라인거래, 어선중개업 교육 접수, 어선중개업 등록 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온라인 거래절차가 복잡하고 사용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어업인, 어선중개업자 등 실제 사용자들과 함께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했다.

사용자, 중개업자, 관리자별로 나눠져 있던 페이지를 일원화하고, 기존 5단계의 어선거래절차를 3단계로 대폭 간소화해 매수의뢰부터 거래까지 더욱 쉽고 빠르게 이뤄지도록 개선했다.

또 전자계약시스템과 전자어선중개업등록증 등록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표준계약서 형식을 마련하고,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소유자 변경 등록 등의 절차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바일 앱도 어선거래 누리집과 동일하게 형식과 디자인을 변경했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새로워진 어선거래 홈페이지에서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어선거래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선거래가 활성화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어선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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