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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화)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21일 오전 9시40분경 경남 거창군 월성계곡에서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접수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수색에 작업에 나섰다.

신고자는 "이날 오전 남편(62)이 손을 씻으러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나갔다가 지나가던 행인이 '누군가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봤다'고 이야기를 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119구조대, 거창군청은 사고 현장에 80여 명의 수색대를 파견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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