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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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IB로 도약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IB로 도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그룹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자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후 지난 2달 여 동안 신한지주-신한금융투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대형IB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내 은행-비은행 부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를 그룹 내 자본시장의 Hub로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또 위험 배분계획 수립, 자본관리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자본관리 효율화와 체계적인 재무 및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추진하고 사업부문별 견실한 성장을 위한 지향점 및 핵심 성과지표도 설정했다.

증자 이후 발 빠른 실행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도 선제적으로 단행했다.

GIB 영업조직을 3개본부에서 5개본부로 확장하고 지원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 신설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지주-금융투자 공동 증자이행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전사 핵심 관리분야인 전략 및 재무, HR, 리스크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각 사업그룹 및 본부별로 사업 전반의 성장 로드맵을 수립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6번째 초대형 IB 변신을 통해 자본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그룹내 자본시장 Hub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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