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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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자료=우리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1790억원을 거두며 경상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당기순익도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하는 61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우량자산 위주 자산성장,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구조 개선 및 자산관리부문 중심의 비이자이익 호실적 등으로 이룬 업그레이드 된 수익성과 건전성 부분이 추가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영업력을 나타내는 핵심지표인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한 3조5423억원을 달성했다.

이자이익은 혁신성장 기업 중심의 중소기업 대출증가와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구조 개선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말 대비 6.0% 증가했으며 핵심예금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비이자이익은 펀드 및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25.5% 대폭 증가했다.

자산건전성(은행기준) 부문은 건전성 중심의 여신문화와 우량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 개선의 결과로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43%, 연체율 0.32% 및 우량자산 비율 85.3%로 향상됐다.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1.5%p 향상된 120.4%를 기록했다.

힌편 우리은행의 경우 개별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1523억원을 기록했으며, 계열사별 순이익은 우리카드 665억원, 우리종합금융 222억원을 각각 시현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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