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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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여부가 오는 24일 결정된다.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여부가 오는 24일 결정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카카오의 카카오뱅크 주식 한도초과보유 승인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대주주가 되기 위해 금융위에 '한도초과보유 승인 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지난해 국회가 의결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ICT) 주력 기업은 인터넷은행 지분을 최대 34%까지 보유할 수 있다.

심사를 통과하면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지분을 최대 34%까지 늘려 최대주주가 될 수 있다.

그간 김범수 의장 리스크로 심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법제처가 김 의장이 카카오의 대주주이긴 하지만 카카오뱅크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심사 대상에 포함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리스크가 해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전환 작업의 걸림돌이 사라지게 돼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무난하게 이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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