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경제부터 챙기겠다' 듣는 현장 행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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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송철호 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로 열린 ‘골목상권 활성화 간담회'.사진=울산시 제공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석희 기자]
울산시가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등의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을 도입,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책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주관으로 △소통 365 시민과의 대화(Song For You) △소통 365 현장 속으로 △소통365 시, 구군 정책협의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시민과의 대화’는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5∼6회씩 총 26회 계획돼 있다. 기존 수백명의 불특정 다수에서 10∼12명 내외의 소규모 간담회 형식으로 시정성과 홍보 및 설명에서 어려운 사항 청취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송철호 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로 ‘골목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서 두 번째 주자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생태관광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그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주제로 각 시민단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나갈 예정이다.

‘현장속으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 ~ 4회씩 총 17회 계획되어 있으며 송철호 시장이 쟁점지역,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안을 보고,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통 365 릴레이’는 더 자주 시민들에게 다가가,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면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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