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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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프로포폴(향정신성의약품)을 스스로 투약했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성형외과 의사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태권)는 강남구 소재 한 성형외과의 의사 A(48)씨를 전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이 속한 병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프로포폴을 스스로에게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응급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한 경찰은 A씨 상태가 이상하다고 여겨 추궁했고, 결국 A씨는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지난 4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송치받은 내용을 검토한 뒤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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