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AI 기반 부동산 감정평가서비스업체
-부동산 자동화 감정평가모델(AVM) 서비스 9월 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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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코리아 레이몬드 체티 대표(가운데)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왼쪽), 배상승 공동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가 AI기반의 부동산 가치평가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중인 스타트업 씨알이코리아(대표 레이몬드 체티)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씨알이코리아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통해 인공지능(AI)이 AVM(Automated Valuation Models) 감정평가 보고서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했다. AVM 중 하나인 밸류 리포트에 주소지만 입력하면 부동산 시세와 건물토지 정보, 임대차 현황, 인근 건물토지의 비슷한 거래현황 등에 대한 감정평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씨알이코리아는 상업용과 주거용 부동산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감정평가서 작성 및 인증평가 시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는 높여주는 온라인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자와 대출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부동산의 가치평가 결과를 확인하는데 초점을 뒀다.

9월 AVM 서비스 출시를 위해 8월 경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금융위 지정대리인 라이센스를 신청할 방침이다.

레이몬드 체티 씨알이코리아 대표는 “비용과 기능을 혁신하는 정확한 AVM서비스 개발과 부동산 감정평가 온라인 서비스가 핵심이다. 상업용과 주거용 부동산 거래시 자사의 부동산 자동 가치평가 모델 벨류 리포트가 기준 서비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AI를 활용해 부동산 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씨알이코리아만의 빅데이터 분석능력과 뛰어난 기술력이 투자 배경”이라며 ”향후 세계적인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회사인 하우스 캐너리(House Canary)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엑셀러레이터로,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투자로 유명하다. 업력 3년미만 스타트업에 대한 시드와 프리A 투자를 주로 하고 있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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