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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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일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민은행은 1일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은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상생협력하며 이들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외식업 자영업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 혁신성장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의 채용지원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한도를 공급하고, 실습 위주의 ‘KB 소호 멘토링스쿨’운영과 함께 ‘KB 소호 컨설팅센터’ 매칭을 통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외식업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연간 12조원 규모의 신규 기술금융을 지원하고 IP 담보대출 및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외에도 플랫폼 기반 공급망 금융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및 금융비용이 절감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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