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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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My급여클럽’의 가입자가 7월말 기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6월 18일 출시한 ‘My급여클럽’의 가입자가 7월말 기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My급여클럽’은 소득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이체/ATM 수수료 등을 면제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My급여클럽을 통해 급여 통장을 등록한 고객은 수수료 면제 서비스 외에도 매월 소득이 입금될 때마다 ‘월급봉투’를 제공받아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응모권 ‘월급봉투’는 연단위로 매월 누적되어 첫 달 입금시 1개, 둘째 달에는 2개씩 누적해 연간 최대 78개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소득이 있는 고객을 클럽화하고 디지털에 익숙한고객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쉽게 찾아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돼 짧은 시간에 고객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무선청소기를 제공하는 'Welcome to My급여클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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