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4(화)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공유 모빌리티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지난 7월초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유 모빌리티 이용자를 위한 보험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손해보험은 전용 상품 개발에 앞서 지바이크와 1일 개시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지바이크는 자사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행위 중 발생할 수 있는 회사의 배상책임을 1억5000만원까지 보장받고, 이용 고객에게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5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지바이크는 독자기술 기반 앱 ‘지빌리티’를 통해 ‘지바이크(자전거)’와 ‘지쿠터(전동 스쿠터)’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서울 마포구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지방도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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