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수출입은행은 멕시코시장에서 70억 멕시코페소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멕시코 현지 채권시장에서 외국 ECA(Export Credit Agency)가 발행자의 지위를 획득해 채권발행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출입은행이 멕시코 시장에서 발행한 채권의 만기는 7년, 금리는 7.93%로, 미 달러화 스왑후 U$ Libor + 84bp 수준이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멕시코페소화 채권 발행으로 무역 분쟁과 브렉시트 등 불안정한 국제금융환경 속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인 중남미 지역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확보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수은이 발행한 대금은 달러화 스와프를 통해 우리 기업의 에너지신산업, 첨단소재산업, ICT융합산업 등 혁신성장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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